분류 전체보기325 자기계발 [관점을 디자인하라] 관점을 디자인하라 요약 세상을 움직이는 힘,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습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비결이 있다. 바로 남다른 관점을 갖는 것이다.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은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장면에서도 순식간에 수많은 것들을 읽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수많은 의미가 담긴 장면에서도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바로 ‘관점’이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전혀 다른 결과에 다다른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라는 것에서 기인한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 2020. 10. 19. 짧은생각 좋은글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기보다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 갔다고나 할까. 그렇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나를 비교했고 혹시나 실패할까 두렵기도 했어.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어느 날 문득 돌아보니 나는 그저 나일 뿐이더라고.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고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열심히 가고 있더라.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선미화. 시그마북스 #짧은생각 믿는 사람들에게 더 쉽게 화를 낼때가 있어 나를 사랑하고 잘해주는 것을 알면 고맙고 더 아껴줘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나에게 잘해주는 것은 점점 당연하게 되어가고 온갖 감정들을 쏟아내 버려. 그 사람은 어떤 경우라도 나를 사랑해줄 거라는 착각 때문일거야 .. 2020. 10. 18. 무등산사랑 환경대학 51기 야외 4강 푸른길 걷기 동영상 무등산사랑 환경대학 51기 야외 4강 푸른길 걷기 동영상 일시:10.17(토).09:00 광주역앞 준비물 : 모자,명찰,식수,간식,마스크필수 종료:12:00 강사 채현준 숲과 문화가 숨쉬는 도심속 무돌길을 걷다(푸른길) https://youtu.be/BNZNTvCv1eM #무등산 #무돌길 #푸른길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광주문화방송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사랑환경대학 2020. 10. 18. 짧은생각 좋은글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함께 슬픔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오늘도 함께 기뻐할 사람을 찾는다. 오늘도 함께 성공하고픈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성수선. 알투스 #짧은생각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대지만 우리는 아직 따뜻하다 혹시나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자신.. 2020. 10. 18. “무병장수하려면 수시로 ‘여기’를 만져라!” 매일 5분 투자로 '제2의 심장‘ 지키는 법 유튜브 채널 ‘건강뉴스’에서는 매일 5분만 투자해서 특정 부위를 만지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부위는 다름 아닌 ‘종아리’다. 건강뉴스 채널 진행자 ‘한쌤’의 도움말로 종아리 마사지의 중요성과 이를 행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종아리, 왜 만져줘야 할까? 중력의 법칙에 의해 우리 몸의 혈액은 70% 이상 하체에 쏠려있다. 이때 종아리는 하체의 혈액을 상체로 올리며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제 2의 심장’ 역할을 한다. 이런 종아리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올라가지 못하게 되면서 각종 심혈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일생을 종아리 마사지법에 대해 연구한 일본의 故이사카와 요이치 박사는 종아리 마사지를 통해 혈류를 개선하면 질병을 막거나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2020. 10. 17. 무등산사랑 환경대학 51기 야외 4강 푸른길 걷기 무등산사랑 환경대학 51기 야외 4강 광주역 모임. 일시:10.17(토).09:00 광주역앞 준비물 : 모자,명찰,식수,간식,마스크필수 종료:12:00 강사 채현준 숲과 문화가 숨쉬는 도심속 무돌길을 걷다(푸른길) 광주역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2동에 있는 광주선의 철도역이다. 광주의 도심부에 있어 서 이용객이 많다. 광주선의 종착역으로 용산역으로 가는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와 목포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출발하는 역이다. 1922년 7월 1일 광주 대인동 소재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1930년 12월 30일 남조선 칠도주식회사가 광주~여수 간 155.5㎞의 영업을 개시해 오 다가 1936년 3월 1일 국철(國鐵)로 이관되었다. 원래는 경전선상의 철도역이었으나, 경전선 도심 구간 선로 이설 사.. 2020. 10. 17. 짧은생각 좋은글 [화를 다스리는 법] 화를 다스리는 법 옛날 어느 지역에 남들과 다투거나 심하게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자신의 집과 밭 주변을 하염없이 도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특이한 행동을 몇 번이고 반복하니 남자가 밭 주변을 돌고 있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 남자가 또 뭔가 화가 나는 일이 생겼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남자에게 화가 나면 왜 자신의 땅 주변을 도는 건지 여러 번 물어보았지만 남자는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남자는 부자가 되고 노인이 되었지만, 예전처럼 남자는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자신의 땅 주변을 돌았습니다. 이제는 남자의 집도 땅도 넓어져서 땅 주변을 한 바퀴 도는 일도 보통 일이 아니었지만 남자는 여전히 땅 주위를 돌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남자의 손주가 왜 .. 2020. 10. 17. 짧은생각 좋은글 [너무 늦어서 못할 일이란 없다] 너무 늦어서 못할 일이란 없다 "진정으로 그 일을 하고 싶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긴 것은 시간이고, 가장 짧은 것도 시간이지! 길다고 하면 시작도 끝도 없이 길지만, 짧다고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고 마니까 말이다." "시간이 없다고, 혹은 너무 늦었다고 불평하지 마라. 네가 불평하는 그 순간에도 시간은 흐른다." -하버드 새벽 4시. 웨이슈잉. 라이스메이커 #짧은생각 내가 남을 나쁘게 대하면 남도 나를 똑같이 대하듯,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삶이 나를 대하는 태도는 같을 수밖에 없다. 매일의 삶을 열정으로 대한다면 삶도 우리에게 열정으로 보답할 것이다. 2020. 10. 17. 나이 들수록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술 ‘허·들·경·기’ 하세요! 나이가 든다고 자연스레 지혜로운 대화법을 터득하게 되는 건 아니다. 말 잘하는 법은 나이가 들어서라도 배워야 한다. 아니,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 같은 말을 해도 젊었을 때는 ‘시원시원하다’ 소리 듣다가 나중엔 ‘꼰대’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창의경영연구소 조관일 대표는 자신의 채널 ‘조관일TV’에서는 ‘나이 들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대화의 원칙’을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이가 들면 나이든 사람답게 처세의 방식을 달리해야 합니다. 특히 화법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라는 말도 있죠. 저 스스로도 어떻게 하면 더 멋진 화법을 구사할 수 있을까 하다가 4가지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각 원칙의 앞 글자를 따 ‘허들경기’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대.. 2020. 10. 16. 오늘의 기분전환유머 [정액의 맛] ㅋㅋㅋ 정액의 맛 대학의 생물학 시간에 교수가 정액에 많은 양의 포도당이 있다고 말했다. 강의에 열중하고 있던 한 여학생이 손을 들고 질문을 했다. “남자의 정액에 마치 설탕 같이 많은 양의 포도당이 있다는 거예요?” 교수가 그렇다고 대답하고 강의를 계속하려 하자 여학생이 다시 손을 들고 질문을 했다. “그런데 왜 달지 않죠?” ㅋㅋㅋ 순간, 숨막히는 정적이 강의실 안에 흘렀다. 잠시후 모든 학생이 떼굴떼굴 구르며 웃어 대자, 여학생은 무의식중에 나온 말의 뜻을 깨닫고 얼굴이 빨개져 강의실에서 도망치듯 뛰어나가 버렸다. 여학생이 나간 뒤에도 교수는 여학생의 질문에 계속 대답했다. “아마도 달지 않게 느껴질 거예요. 왜냐하면 단맛을 느끼는 세포는 입안 깊숙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혀의 앞쪽 .. 2020. 10. 1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