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5 유튜브 스타, 나이가 무슨 상관~! 요즘, 유튜브(Youtube)가 대세다. 유튜브로 성공했다는 젊은 세대, 심지어는 성공한 어린 유튜버 얘기들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국에서는 유튜브로 성공한 어르신들이 화제다. 릭 비에토, Rick Beato라는 50대 후반의 음대 교수가 올린 동영상은 2천2백만 뷰를 기록했다. 사실, 릭에게 유튜브는 그렇게 친숙한 매체가 아니었다. 그러나 릭은 20대 인턴의 유튜브 채널을 한 번 시작해보라는 권유에 유튜브를 '모든 음악(Everything Music)' 채널을 시작했다. 자신이 학교에서도 가르쳤던 기타를 중심으로 해서 연주를 곁들였다. 그런데 결과는 뜻밖에도 대박이 났다. 릭이 올린 "최고의 20가지 어쿠스틱 기타 도입부(Top 20 Acoustic Guitar Intros.. 2020. 10. 14. 오늘의 기분전환 유머 [건망증과 치매 구분] 외 ㅋㅋㅋ ● 건망증과 치매 구분: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2020. 10. 14. 어머님이 계시면 한 자식만 추울지 몰라도, 안 계시면 세 자식이 추위에 떨어야 합니다 *따뜻함* 중국 노나라에 '민손'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찍 생모를 여의고 계모에게서 동생 둘이 태어났는데, 계모는 아버지의 눈을 피해 늘 그를 학대 하였습니다. 겨울철에도 두 동생에겐 솜을 넣은 옷을 지어 입혔지만, 그의 옷에는 부들 풀을넣어 겉으로 보기엔 솜옷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겨울 그가 아버지의 마차를 몰게 되었는데, 너무 추워서 떨다가 말고삐를 땅에 떨어 뜨리고 말았습니다. 이에 말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아버지가 채찍을 휘두른 것이... 그의 옷을 스치자 찢어진 옷 사이로 부들 꽃이 풀풀 날려 나왔습니다. 이를 본 아버지는 그동안 아들이 계모의 학대를 받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가 화난 기색으로 서둘러 방을 나서려하자 민손이 여쭈었습니다. ''아버님, 옷도 갈아입으시.. 2020. 10. 14. "이런 사람과는 절대 어울리지 마세요" 가식적인 사람의 12가지 징후 '열길 우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상대방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또 관계 속의 과정에서 실망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인생에서 가식적인 사람을 발견하고 너무 늦기 전에 차단할 방법들은 무엇일까? 되도록 진실한 사람들과 사귈 수 있는 혜안은 어떤 것일까. 유튜브 채널 '밝은 면 Bright Side Korea'이 ‘가식적인 사람의 12가지 징후’라는 제하로 이를 소개해주고 있다. 1. 타인의 사회적 지위에 항상 관심을 갖는다. 가시적인 사람들은 타인의 사회적 지위에 관심 갖는다. 그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당연히 상대방의 돈과 권력에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진실한 사람은 지위나 돈보다 그 사람의 성품과 개성을 본다. 2. .. 2020. 10. 14. “한달 천만원 벌 일은 수두룩해요” 月수입 180만에서 1억 된 유튜버의 ‘부자되는 법’ 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유튜브 캡쳐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돈을 버는 건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다’라는 생각이에요. 마치 돈을 버는 일이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났거나 남다른 기술을 갖춘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돈을 번다는 건 평범한 일상과도 같은 일입니다." 월 180만을 벌던 직장인에서 월수입 1억의 유튜버가 된 주언규 씨(유튜버 이름: ‘신사임당’)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올린 ‘가난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영상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일상의 평범한 아이템들이 월 천만원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마치 특별한 사업 아이템이 있어야 창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월 천만원 정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 2020. 10. 14. 김호중 입대 후 아리스 회원끼리 사진전 열어, 전국 릴레이 개최 계획 ●공식팬카페 주최, 일산 연꽃정원에서 10월 16일까지 열어 ●진행요원 모두 자원봉사, 자발적 방역 지켜 http://tv.naver.com/v/16170273?openType=nmp트바로티 김호중 사진전 feat.아리스 -일산 연꽃정원주간동아TV | 트바로티 김호중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고양시 일산동구 연꽃정원을 찾았습니다. 공식팬카페 트바로티가 주최하는 사진전으로 평일 200명, 휴일 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합니다. 대체 tv.naver.com김호중을 좋아하는 세 자매가 그의 사진전을 감상하고 있다. [지호영 기자]서울 서초구, 용산구, 중구에 각기 거주하는 중년의 세 자매가 10월 6일 오후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있는 연꽃정원 뒤뜰. 일명 ‘트바로티(트로트+파바로티)’로 불.. 2020. 10. 13. 남성 '성 기능' 올리는 데 효과적인 걷기 방법 뒤로 걸으면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이 강화돼 남성의 성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걸으면 혈당을 조절하고 고혈압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뒤로 걸으면 남성의 성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뒤로 걷기의 다양한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 뒤로 걸으면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음경 혈관을 감싸는 부위가 튼튼해져 혈액 순환이 촉진되면서 성 기능이 오른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이 단련되면 음경에서 혈액이 빠져나오는 속도가 느려져 발기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뒤로 걷기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도 좋다. 뒤로 걸으면 발 앞쪽이 땅에 먼저 닿아 무릎에 가는 충격이 줄고 무릎 관절 통증이 완화.. 2020. 10. 13. ‘코로나 피로’ 떨치고 활기 되찾는 방법 4 [사진=TuiPhotoengineer/gettyimagesban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러 가지 조치가 취해지고 신경 쓸 것도 많아지면서 우울감과 함께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심신이 지치고 활기가 떨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럴 때는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만으로도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삶의 활기를 되찾은 요령 4가지를 알아본다. 1. 신체활동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 가벼운 운동을 해보자. 점심시간에 짬을 내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돌아다니거나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기분을 뒤흔들어 놓음으로써 상황을 바꿀 수 있다. 2. 베풀기 전화나 SNS을 통해서라도 형편이 나쁜 친구에게 연락을 해 위로를 해보라... 2020. 10. 13. 만성질환 ‘풍치’, 원인-예방-치료법 20대부터 입속 '세균 창고' 관리해 100세 튼튼! 나이가 들면서 잇몸이 내려앉고 이가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흔히 ‘풍치’라고 말하는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풍치를 방치하다 보면 손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강정호 미니쉬 치과병원 대표원장은 “치주염 단계까지 참다가 이가 흔들려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의외로 많다"며 이러한 경우 한 번에 5개 이상의 치아를 뽑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유튜브 채널 을 통해 풍치의 원인과 심각성,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 풍치의 정의와 종류 풍치는 대표적인 잇몸병으로서 치주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치아와 가장 긴밀하게 붙어있는 부위를 치주조직이라고 한다. 풍치는 치은염으로 시작해 치주염으로 발전한다. 치은염은 잇몸 살에만 염증이 생긴 상태다. 그래서 원인을 제거하면 다시 치.. 2020. 10. 13. 번아웃증후군 “당신의 행복이 먼저입니다” [중년의 마음휴게소] 집안의 가장, 직장의 리더, 사회의 어른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는 중장년 세대. 그 무언가를 위해 자신을 장작 삼아 불태우고 희생하며 소진하는 삶을 살았다. 문득 ‘나의 행복’을 저만치 두고 왔음을 깨닫지만, 체력도 의욕도 사라진 채 그저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꺼져버린 불씨, 과연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 도움말 김동철 심리학 박사(김동철심리케어 원장) 소진증후군, 연소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번아웃증후군’(이하 ‘번아웃’). 소위 ‘하얗게 불태웠다’라는 말처럼, 무언가에 과도하게 몰두하면서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고 어느 순간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다. 최근 20~30대 직장인 사이에서 많이 언급됐지만, 중장년 역시 못지않게 겪는 증상이다. 젊은이의 경우 꿈과 야망을 향한 .. 2020. 10. 1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