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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85

겨울철 독감 극복, 체온 높이는 법 5가지 최근 일주일 사이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늘었다. 서늘한 기온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해진 탓도 있겠지만, 큰 일교차에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진 이유도 있다. 이럴때 일수록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일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의 저서 ‘체온면역력’에 따르면 정상 범위 안에서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진다. 성인을 기준으로 정상 체온 범위는 35.9~37.4도다. 병에 걸린 사람은 체온이 36℃를 넘지 못한다. 체온이 단 1℃만 떨어져도 우리 몸의 신진대사 효율은 12% 감소하고 체내 효소 기능도 50%이상 저하된다. 근육과 관절도 굳어져 심각한 경우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0. 12. 1.
[단독] “치료제 내년 초 시판…한국이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곽정수 논설위원의 직격인터뷰│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2월말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이미 10만명분 생산중 임상 2상시험서 치료제 주사 뒤 수일 내 퇴원하는 효능 보여 돈벌이 수단 아냐…국내는 원가, 해외엔 저렴한 가격에 공급 전세계적으로 백신 생산량은 충분하지만 치료제는 부족할 것 국내용 공급은 여유…바이든 행정부, 한국 도움 필요할 수도 국가안보에 큰 자산…남북‧한미관계 푸는데 중요한 역할 기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와 만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내년 봄에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민이 마스크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코로나 청정국’이 될 것이다.” 서정.. 2020. 11. 29.
2030 여성 체력이 60대와 비슷하다구? "미인 되려다 노인 될 수 있어요!" 노화는 고령자에게 발생하지만 그 원인은 젊었을 때부터 수십 년 동안 누적돼 온 것이다. 근력과 근육량은 근육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근육과 뼈 밀도는 30대에 정점에 이른 후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30대부터 근육 감소가 비교적 완만하게 진행되다가 60대 초중반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따라서 20~30대도 노화의 주요 원인인 근육과 뼈 건강을 미리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30 여성 근력과 근육량, 골밀도 실태 그런데 우리나라 20~30대 여성은 근력은 낮고 근육량은 적다. 경희대 융합의학과 김미지 교수팀이 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5~29세 여성과 65~69세 여성의 ‘악력(손아귀 힘)’을 비교한 결과, 25~29세 여성의 악력은 26.1㎏으로 65~6.. 2020. 11. 29.
“평소 이렇게 관리해야 ‘정력男’ 됩니다!” 비뇨기과 의사가 실천하는 강화법 6 월간지 ‘건강 다이제스트’에 성(性) 관련 칼럼을 연재하는 이영진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은 자신의 성생활 강화비법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부과 의사의 동안 피부 비법’이나 ‘대장·항문 명의의 대장 관리법’ 등, 각 분야의 전문의나 명의가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일은 흔합니다. 그런데 유독 성(性)의학자나 비뇨기과 의사들은 자신만의 성생활 강화비법 등을 공개하기 쑥스러워하고 꺼립니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비뇨기과 의사가 직접 밝히는 성생활 향상 노하우가 누군가에게 좋은 참고사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원장이 공개한 ‘비뇨기과 의사가 직접 실천하는 성생활 강화 비법 여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감탄사로 스트레스를 날린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태에서 성기능이 유지되기란 불.. 2020. 11. 28.
왜 제주도에선 위암 발생률이 낮을까? 스페인에서도 이 과일 먹고 위암 예방 한국인의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은 귤이다. 우리는 귤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손으로 주무르곤 한다. 또한 식감이 좋지 않은 흰색 줄(알베도)을 때고 먹는다. 전자는 효과적이지만, 후자는 비추천한다. 흰색 줄을 떼고 먹으면 귤이 주는 효능을 온전히 누릴 수 없다. ◇귤의 효능 ▶비타민C풍부 귤 100g당 비타민C는 55~60mg 정도 함유돼 있다. 한국영양학회는 비타민C의 1일 영양권장량을 60~100mg으로 정했다. 귤을 하루 2개씩만 먹어도 충분한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면역력과 피부미용 등에 좋다. ▶ 피로 해소 귤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준다. 혈액을 맑게 유지해주며 속 쓰림에 도움을 준다. ▶ 튼튼한 뼈 일본 과수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베타크립토잔틴과 비타민C는 골다공증을 .. 2020. 11. 27.
“이렇게 하체 운동하면 오히려 독(毒)돼요” 백세시대 무릎 쌩쌩하게 관리하는 법 인간에게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을 가능케 하는 무릎 건강은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전 세계 인구의 약 6분의 1이 관절염에 걸렸고, 지난 2019년 국내에서 무릎관절증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도 296만명이나 된다(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나이가 들어서도 튼튼한 무릎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한 여러 스포츠 스타들의 무릎 건강을 책임진 송준섭 서울JS병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백세 시대 건강한 무릎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무릎건강, 왜 중요한가? “무릎은 걷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무릎이 고장 나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가벼운 운동 및 레저 스포츠도 할 수 없게 되고요. 한마디로 무릎 건강은 ‘라이프 .. 2020. 11. 24.
체온 1℃ 오르면 면역력 5배 증가! 겨울철 독감 극복, 체온 높이는 법 5가지 최근 일주일 사이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늘었다. 서늘한 기온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해진 탓도 있겠지만, 큰 일교차에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진 이유도 있다. 이럴때 일수록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일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의 저서 ‘체온면역력’에 따르면 정상 범위 안에서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진다. 성인을 기준으로 정상 체온 범위는 35.9~37.4도다. 병에 걸린 사람은 체온이 36℃를 넘지 못한다. 체온이 단 1℃만 떨어져도 우리 몸의 신진대사 효율은 12% 감소하고 체내 효소 기능도 50%이상 저하된다. 근육과 관절도 굳어져 심각한 경우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0. 11. 22.
혈관 망가지면 건강은 그걸로 끝! 마늘 양파 부추 달래가 몸에 좋은 이유 노화방지란 곧 혈관의 노화방지다. 우리 몸의 ‘도로’ 기능을 하는 혈관이 망가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걸로 끝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운동하고 해야 무슨 소용이 있나? 혈관이 막혀 순환이 되지 않는데…. 따라서 혈관은 노화방지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다. 혈관이 건강해야 무엇보다 ①심장병 ②뇌졸중 ③혈관성 치매 ④기억력 감퇴를 막을 수 있다. 또 ⑤성기능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혈관 노화의 대표적 증상이 바로 발기부전이다. 혈관은 인체의 도로와 같다. 여기가 막히면 건강은 끝이다. ◇ 혈관 노화를 막는 대표적 음식들 ① 생선 생선에 많은 DHA,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생선에는 또 칼슘,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B, 코엔자임 Q10 등.. 2020. 11. 21.
어차피 오는 노안, 어떻게 관리하나 아산병원이 소개하는 ‘연령별 시력관리법’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눈은 인간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큰 역할을 하는 장기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장시간 컴퓨터,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며 눈을 혹사시키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최근 심해지는 미세먼지 역시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 원칙(▲건전한 마음 ▲규칙적 운동 ▲적절한 식생활 ▲올바른 치료) 외에 각 연령층이 따라야할 관리법이 따로 있다고 말한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차흥원 교수가 소개하는 ‘연령별 시력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유아소년기: 4~5세 전 눈 검사로 약시(弱視) 막아야 갓 태어나 시신경과 뇌의 발달이 미숙한 아이의 시력은 어른 시력의 약 50%에도 못 미친다. 이후 아이가 자라면서 시력 역.. 2020. 11. 20.
"커피, 이렇게 마시면 독(毒) 돼요!" 고쳐야 할 커피 마시는 습관 7가지 우리나라는 성인 한 명이 1년에 평균 커피 500잔 이상 마신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인은 커피를 사랑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향긋한 커피는 피로를 해소해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하루 2잔 정도의 커피는 알츠하이머 및 치매에 걸릴 위험을 65% 감소시키고 당뇨병 위험을 11% 줄여준다. 우울증 극복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몸에 이로운 점이 많은 커피지만, 우리가 커피를 마시면서 무심코 행하는 습관들이 커피를 오히려 독(毒)으로 만들기도 한다. 잘못된 커피 음용 습관 7가지를 알아본다. 1. 모닝커피 마시기 아침에 잠을 깨고 정신을 맑게 하려고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집에서도 카페 커피를 내려먹..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