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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한 의사들의 노하우 "입 아니고 몸 좋아하는 음식 먹기!" ‘맛있으면 0칼로리’ 라는 말이 있다. 맛있게 먹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농담’인데 그만큼 먹고 싶은 음식을 원없이 먹고 싶다는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비만이다. 평균 체질량 지수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본다. 때문에 남녀노소, 너나 할 것 없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을까?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의사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 틈틈이 일터에서 운동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면 일상에서 틈틈이 짧게나마 운동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 한 때 ‘하마의사’로 불렸던 외과 전문의 노성균 씨는 1년 반 만에 18kg을 감량.. 2021. 1. 20.
짧은생각 좋은글 [참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공은 타인에게 바치고 잘못은 자신에게 돌리는 사람 ​ 일할 때는 부지런히 일하고 쉴 때는 철저하게 휴식하는 사람 ​ 열심히 일하고 난 뒤의 결과는 오직 신의 몫이라 여기며 ​ 오늘이라는 시간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 작게 가진 것을 큰 선물로 받아 들이고 ​ 매 순간 고마워하는 사람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 ​ 내가 가진 작은 힘으로 타인을 힘껏 돕는 사람 ​ 기쁠 때보다 슬플 때 더 생각나는 사람 ​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 ​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인생에서 우리가 사는 일은 어쩌면 ​ 그렇게 참 좋은 당신을 만나기 위한 여정인듯 합니다 ​ 물질로 인한 웃음은 속으로 웃지만 ​ 사람으로 인한 웃음은 담벼락을 .. 2021. 1. 20.
나이 들수록 참을 수 없는 가려움! 피부과 안가고 젊은 피부 유지하려면? 유명 연예인들은 본인의 피부 비결 중 하나로 ‘건조함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건조함을 피부에 있어서 적이라고 여겨, 추운 겨울에도 웬만해서는 자동차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한다. 배우 고현정 씨가 대표적인 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건조해지고 피부관리에도 소원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노인 소양증을 유발해 견디기 힘든 가려움을 유발한다. ​ ◇ 피부 건조해지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이렇게 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피부 표피가 얇아지면서 수분량과 지방 함량이 적어진다. 피부 안의 중요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결론은 나이가 들면서 건조함의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이는 피부 질환 중 하나인 간지럼증과 건조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위와 같은 문제뿐 아니.. 2021. 1. 19.
우울한 겨울일수록 식욕이 땡긴다 "식탐 잡으려면 '이거' 챙겨 드세요!" 며칠 새 강추위가 계속 되고 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체육시설은 모두 닫은 지 오래고, 바깥 활동도 꺼리게 되는 추세다. 결국 ‘방콕’을 택한 이들은 배달음식을 시켜 집에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날릴 뿐이다. 그러나 배달음식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자주 먹다 보면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한 편, 유독 겨울이 되어 식욕이 증가하는 이들도 많다. 먹고 또 먹으며 입이 쉬지 않고 있음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겨울철 식욕 조절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이런 식욕에 올바르게 대처하도록 하자. ◇ 겨울철, 식욕증가의 원인 ① 체온 유지를 위해 겨울에 급격히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는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것을 필요로.. 2021. 1. 19.
짧은생각 좋은글 [빅데이터 시대에는 우리 모두 콜럼버스가 될 수 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우리 모두 콜럼버스가 될 수 있다 ​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진전은 종종 우연한 발견에서 비롯되었다. 기업 3M의 대명사가 된 ‘포스트잇’이 바로 대표적인 경우이다. 강력한 접착제를 목표로 실험을 하던 도중에 정반대로 매끄럽게 떨어지면서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제가 탄생한 것이다. ​ 보관이 편리하고 충격에도 안전한 폭약을 찾다가 용기 틈새로 새어 나와 액체 니트로글리세린이 규조토와 섞이는 것을 보고 다이너마이트 제조법을 발견한 노벨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시라카와 히데키 또한 자기 밑에 있던 한국인 유학생이 밀리몰(millimole) 단위를 몰(mole)단위로 잘못 읽어 촉매제의 양을 원래보다 1,000배나 더 넣는 바람에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을 발견해 2000년 .. 2021. 1. 19.
나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것들 “마음속 '부정적' 촛불을 꺼보세요” 사람은 모두 행복하기를 원하고 마음이 평화롭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사실은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고, 또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사람은 더더욱 드문 것 같다. 존 리브만이라는 학자의 강연에 왔던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요건은 무엇인가요?" ​ 존 리브만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행복의 요건은 건강, 사랑, 돈, 물질의 풍요, 재능, 권능, 명성 등입니다. 이런 요건이 갖춰지면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허름한 한 노인이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이 있다 하더라도 단 한 가지, 즉 당신의.. 2021. 1. 18.
"양반다리는 최악의 자세” 나이 들어 휠체어 안타려면 절대 금지! 예로부터 좌식 생활에 익숙해져 온 한국인들에게 ‘양반다리’는 기본 자세다. 식사를 하거나 TV를 볼 때면, 자연스럽게 다리를 꼬아 양반다리 자세를 취하고 있을 것이다. 워낙 익숙하고 편안한 자세로 여겨 심지어는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양반다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정형외과 의사들은 모두 입을 모아 양반다리를 ‘최악의 자세’라고 말한다. 도대체 어떤 문제점이 있길래, 이같이 ‘양반다리’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일까. ◇ ‘양반다리’의 문제점 ① 퇴행성 관절염 양반다리는 무릎 관절을 과도하게 굽혀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을 바짝 긴장하도록 만든다. 또한 무릎을 90도 이상 꺾으며, 무릎 위·아래 뼈 사이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자리한 연골판에도 큰 압력을 주게 되므로, 양반다리를 할 경.. 2021. 1. 18.
짧은생각 좋은글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자]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자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한 걸음 물러나서 보면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들도 너무 깊숙히 들여다보면 굴절되고 왜곡되어 보입니다. ​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함께 있는 사람의 고마움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많이 받기를 바라고 작은 일에도 쉽게 서운해합니다. ​ 너무 늦게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후회와 미련으로 자기 자신이 큰 고통 받게 됩니다. ​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자.” ​ 너무 늦기 전에 이렇게 다짐하세요. ​ 그리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세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자주, 더 많이 고마움을 표현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서윤진. 타커스 ​ #짧은생각 ​ ​황금율, 자리이타 이야기 ​ 세상에.. 2021. 1. 18.
100세 건강에 최고 필요한 '이것'은? "음식, 운동, 다이어트보다 중요해!!!" 당신은 낙관적인 편인가, 비관적인 편인가?. 매사 편안하고 화합적인 편인가, 아니면 불안하고 적대적인 편인가? ​ 우리가 갖는 마음가짐이 즐겁고 사랑으로 가득한지 아니면 적대적이고 부정적인지에 따라 수명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이제 공지의 사실이다. ​ ​ 1950년대 미 조지아 의대에 입학한 학생 255명을 25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모두 졸업 후 의사로 활동했는데 평소 성향이 ‘적대적인’ 성향의 학생들이 관상동맥 관련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5배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 ​ 2003년 발표된 미 듀크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866명의 심장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상시 좀 더 ‘긍정적’ 감정을 느낀 환자들이 습관적으로 더 ‘부정적’ 감정을 느낀 사람들보다 11년 후에도 20% .. 2021. 1. 17.
짧은생각 좋은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 ​ 팔고 난 다음 전화 한 통을 더해주는 세일즈맨, 아랫사람의 말을 1분 더 들어주는 리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를 먼저 하는 배우자, 한 발 앞서 먼저 베푸는 직장인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몰린다. ​ 행복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 -끌리는 사람은 1%가다르다. 이민규. 더난출판사 ​ #짧은생각 ​ ​사람을 움직이려면 그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 그의 마음을 열려면 이쪽에서 먼저 귀를 열어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나온다. ​ ​ 신에게는 감사할 필요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항상 먼저 베풀 .. 202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