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5 짧은생각 좋은글 [전분세락(轉糞世樂)] 轉糞世樂 '전분세락(轉糞世樂)'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 똥밭에 뒹굴어도 저승보다는 이 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 입니다. 살아 있으니 인생(人生)을 논(論) 할 수가 있는 것이고, 희로애락(喜怒哀樂)도 삶을 이어 갈 수 있을 때라야 의미(意味)가 있는 것 입니다. 누리며 살아 가는 즐거움을 뒷받침 해 주는 것이 바로 건강 입니다. -좋은글 대사전 中 #짧은생각 좋은 아침 눈을 뜨니 좋고 그냥 이라는 단어가 좋고 웬지 모르는 설레임이 좋은 아침과 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좋은 아침 좋은 사람들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좋고 내가 하는 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내가 보고 느끼는 일들이 다 좋았으면 하는 하루 아침의 바램입니다 2020. 10. 29. 한국인이 생각하는 행복 조건 10가지 "당신은 몇개나 갖고 있나요?" 행복은 천차만별이다. 사람마다 다르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말도 있다. 어떤 사람은 직업적인 성취에서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게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4월 발간한 ‘한국인의 행복과 삶의 질에 관한 종합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이 지난해 만 19~80세 5천20명을 대상으로 행복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순위 응답을 기준으로 전체의 31%가 ‘좋은 배우자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건강하게 사는 것'(26.3%), '돈과 명성을 얻는 것'(12.7%) '소질.. 2020. 10. 29. "20대 음주, 40대 뱃살, 60대 뇌관리 하세요“ 20부터 70까지, 연령별 노화방지 전략 노화는 20대부터 관리해줘야 한다. 나도 모르게 자리잡은 습관들이 내 몸의 노화 상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70대도 노화방지에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100세 인생시대에 20~30년은 더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각 연령별로 실천할 수 있는 노화방지 전략이다. ◇ 20대 ▶음주습관만 제대로 잡는다. 대다수가 20대에 처음 술을 접한다. 이 때 습관을 잘 잡아야 한다. 사람은 뇌세포를 약 1,000억개를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에 약 10만 개를 파괴시킨다. 이 때 과음할 경우 한 번에 100만개가 파괴될 수도 있다. 20대에 들인 폭음습관이 60대에 가면 치매로 이어진다. ◇ 30대 ▶생활습관을 고친다. 2030대는 노년기가 남의 일 같다. 과로, 과음, 흡연 등 나쁜 생활습관으로 몸 안에서는 .. 2020. 10. 29. 양배추, 삶은 달걀, 사과.. 아침에 좋은 건강식 5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쁜 아침에는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이 좋다. 전날 저녁 미리 준비할 수 있고 몸에 좋은 음식들은 없을까? 양배추와 견과류, 삶은 달걀, 사과 등은 아침식사로 권장되는 건강식품들이다. 기상 후 물 한 잔을 마신 후 양배추, 삶은 달걀, 호두, 사과, 커피 순으로 먹으면 쾌변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아침을 열 수 있다. ◆ 양배추: 이른 아침 빈속에 좋은 영양소 풍부 속 쓰림을 가라앉히기 위해 아침에 양배추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양배추에는 비타민 u가 풍부하다. 위장의 점막이 헐어서 상처가 난 위궤양에 좋은 비타민이다. 점막은 병균의 침입에 1차 방어 작용을 하는 곳이다. 점막이 상하면 염증을 앓게 되고 발암물질까지 쌓이면 결국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2020. 10. 29. 짧은생각 좋은글 [동행하는 삶의 여정에서] 삶의 여정에서 동행하는 삶의 여정에서 한 마리 새가 되어 자유분방 날아보기도 하고 나비가 되어 꽃향기 맞으며 이 꽃 저 꽃 날갯짓도 해봅니다. 물결 따라, 바람 맞으며, 새소리에 새로운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 한 분이 지혜로 가득한 한 권의 값진 책이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지금도 귓전에서, 따뜻이 내민 손길이기에 사랑, 우정, 감사, 자신감, 존재 의미 강력한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서로를 내려놓고 보다 더 성숙하고 베풀고 함께 손잡고 인생길 걸어간다면 서로가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산들바람 불어오거나 새소리가 정겹게 느껴지거든 저의 소식이겠지 위안 삼으시고 빙그레 미소로 답해주세요. 그러면 힘이 솟구치고 살 만한 세상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2020. 10. 28. 알지만 쉽지 않은 장수 식습관 6원칙 “당장 ‘탄·단·지’ 4:3:3부터 실천하세요!” 내가 먹는 것이 결국 내 몸이 된다. 식습관만 개선해도 젊게 살 수 있다. 대한항노화학회의 명예회장이자 서울대 의학박사인 권용욱 교수는 젊음을 지키는 식습관으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 소식(小食) 소식을 하면 혈압이 내려가며 체지방과 혈중지질이 줄어든다. 이런 변화들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은 약 2,000~2,500 kcal이다. 여기서 30%를 줄이면 1500~1800kcal이다. 지금 먹고 있는 밥의 3분의 1정도를 줄이면 된다. 2. 아침은 충분히, 점심은 적당히, 저녁은 적게 오전에는 신체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머리를 써야 할 일이 많다. 출근시각에 쫓기는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 2020. 10. 28.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웃음은 행복을 여는 열쇠이고 감사는 행복을 만드는 창조의 손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웃음은 행복을 여는 열쇠이고 감사는 행복을 만드는 창조의 손입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으로 충만된 즐거운 하루되세요💕 2020. 10. 28. 짧은생각 좋은글 [불편한 인간관계를 견뎌내야 할 이유는 없다] 불편한 인간관계를 견뎌내야 할 이유는 없다. 당장은 마음에 부담을 느끼지만 한번 관계를 자연스럽게 놓아버린 다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피차 홀가분해할지도 모른다. 둘 사이에 일부러 거론하지 않는 갈등이 있다면 그 갈등을 놓아보자.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자연스레 이해되고 용서되는 것들이 있다. 갈 사람은 가고 돌아올 사람은 분명히 다시 돌아온다. 관계의 상실을 인정할 용기가 있다면 어느덧 관계는 재생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한 관계의 자연스러운 생로병사를 나는 긍정한다.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한겨레출판사 #짧은생각 절대적으로 즐겁고 보람찬 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일의 재미는 스스로 찾아야 하는 주관적인 문제다. ... "일이 지루하다"라고 투덜대기 전에 '그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2020. 10. 27. 가을 익어갑니다 2020. 10. 27. 걷기 vs 달리기, 다이어트에 더 좋은 것은? 똑같이 30분 운동해도 지방 감소 달라 걷기와 달리기는 다이어트에서 빠질 수 없는 운동이다.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도 실천할 수 있고, 비용을 가장 적게 들이고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빠르게 걷는 것과 달리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달려야 살이 빠진다’ 혹은 ‘30분 이상 걸어야 지방 연소가 시작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박사는 유튜브 채널 를 통해 그 정답을 제시했다. 결론은 “빨리 걷는 게 지방을 태우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운동생리학자 폴락 연구팀은 이것을 실험으로 확인한 바 있다. 연구팀은 시험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빠르게 걷기, 한 그룹은 달리기만 하게 했다. 이 연구는 일주일에 3일, 하루.. 2020. 10. 2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