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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형! 코로나는 언제 끝나? (사진 박종섭 시니어기자 ) 코로나19가 가져온 큰 변화 중 하나가 비대면 교육이다. 화상을 통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하는 화상 교육이다. 초중고와 대학에서도 실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줌(Zoom)을 설치해 쉽게 접촉할 수 있다. 발표자가 리드하고 동시에 여러 수강생이 접속해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모든 교육 과정에서 보편화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도 늘고 있다. 실시간 동시 화상 통화로 출퇴근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사는 이제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뉠 거라고 한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라 예언한다. (사진 박종섭 시니어기자 ) .. 2020. 11. 1.
짧은생각 좋은글 [자신의 여가를 냉철하게 돌아보라] 자신의 여가를 냉철하게 돌아보라. 그것이 진정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한 시간도둑인지 점검하라. 만약 시간도둑이라는 판단이 서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말고 가차없이 끊어라. 그리고 떠나라. 날마다 자신을 새로운 경험과 감정 속에 빠뜨릴 수 있는 재미를 찿아나서라. 진짜 나를 발견하라. 좋은 취미는 일생의 벗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된다. 김난도. 오우아 #짧은생각 ''우리에게 뭔가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니. ~빈센트 반 고흐~ ''그대. 마음의 서랍을 열어보라. 무엇이 들어 있는가? 언젠가는. 언젠가는. 하면서 쌓아놓은 청춘의 꿈들이 아직 거기 있지 않은가? 혹시 차갑게 식어버리지는 않았는가? 지금 꺼내라. 먼지를 털고. 물을 주고. 불기를 지펴.. 2020. 11. 1.
혈관 망가지면 건강은 그걸로 끝! 마늘 양파 부추 달래 자주 먹어야 하는 이유 글 함영준 마음건강 길 대표   노화방지란 곧 혈관의 노화방지다. 우리 몸의 ‘도로’ 기능을 하는 혈관이 망가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걸로 끝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운동하고 해야 무슨 소용이 있나? 혈관이 막혀 순환이 되지 않는데…. 따라서 혈관은 노화방지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다. 혈관이 건강해야 무엇보다 ①심장병 ②뇌졸중 ③혈관성 치매 ④기억력 감퇴를 막을 수 있다. 또 ⑤성기능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혈관 노화의 대표적 증상이 바로 발기부전이다. 혈관은 인체의 도로와 같다. 여기가 막히면 건강은 끝이다. ◇ 혈관 노화를 막는 대표적 음식들 ① 생선 생선에 많은 DHA,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생선에는 또 칼슘,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B, 코엔자임 Q10 등.. 2020. 11. 1.
자동차 망가뜨리는 운전습관 6가지 기름값 덜 들이고 장수하는 방법 자동차 수명 관리에 있어 정기적인 점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평소의 운행 습관이다. 경력이 오래된 운전자들도 잘못된 운전 습관으로 본인도 모르게 차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에서 소개하는 자동차를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 6가지를 살펴보고 평소 차 수명을 갉아먹고 있었던 잘못된 운전 습관들을 고쳐보도록 하자. ■ 변속 레버에 손을 올리고 운전한다 기어를 계속 바꿔줘야 할 만큼 도로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가급적 변속 레버에 손을 올려놓지 않는 것이 좋다. 수동변속기 자동차의 경우 변속 변속기 부싱과 싱크로나이저에 무게가 실려 불필요한 마모를 유발한다. 더욱이 자동변속기 자동차라면 평소 운행할 때 위치를 바꿀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운전 중엔 두.. 2020. 10. 31.
“빨리 달리면 남성 기능도 세져요” 운동이 성적 매력 높여주는 5가지 이유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성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고강도의 유산소운동은 물론이고, 약한 운동을 일주일동안 6시간이상 하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면서 성기능 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 성욕을 증진시킨다. 운동은 심혈관계기능을 향상시킨다. 이 과정에서 성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에 혈액 침투량이 많아진다. 이것은 해당 기관의 모세혈관은 물론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신경계를 자극하면서 성적 민감도도 높아진다. 2. 남성의 경우 발기가 잘된다. 빨리 걷기나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된다. 이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기가 되려면 성기쪽에 혈액이 흘러들어가야 한다. 혈액이 제대로 유입되려면 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어야 하는데 이때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2020. 10. 31.
짧은생각 좋은글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 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 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이유도 생겨 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씨앗 365 中.. 2020. 10. 31.
희망 한 단 -장사익- 💐 희망 한 단 -장사익- 춥지만 우리 이제 절망을 희망으로 색칠하기에 한참을 돌아오는 길에는 채소파는 아줌마에게 이렇게 물어본다 아줌마 희망 한 단에 얼마래요 희망요... 나도 몰라요 희망 한 단에 얼마예요 희망 한 단에 얼마예요 희망 한 단에 얼마예요 희망요? 채소나 한 단 사가슈 선생님 휘정 김금자 https://youtu.be/8RlZh8I78nA 2020. 10. 31.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 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 2020. 10. 31.
짧은생각 좋은글 [인생은 라이브 입니다] 인생은 라이브 입니다. 산다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복습 없는 라이브 연극인지도 모릅니다. 출발은 다르나 목적지는 한곳으로 가는 것이지요. 내가 하는 일 내가 하는 사랑 내 인생의 4막 5장 그 모두가 라이브일 뿐입니다. 생방송 도중에 기쁨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면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산꼭대기에 오르면 언젠가는 내려와야 하는 것처럼 가끔은 연기를 통해 성취감도 맛보고 또 가끔은 실패도 경험하면서 물처럼 흘러가는 것입니다. 처음엔 두렵던 무대에서도 시간이 흐르면 연륜이 쌓여 서서히 적응을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혼자서 또 어느 날은 여럿이서.. 죽는 날까지 라이브 무대에서 웃고 웃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김정한. BG북갤러리 #짧은생각 인생은 단.. 2020. 10. 31.
"어려보이는 사람이 더 오래 삽니다” 童顔 유지하는 3가지 습관 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AnG클리닉 원장은 “항노화 관리로 점점 동안(童顔)이 되고, 동안 상태가 젊음을 붙잡아주는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안과 장수의 상관관계는 연구 결과로도 밝혀졌다.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2009년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실린 적 있다. 바로 ‘동안이 장수한다’는 내용이다. 칼 크리스텐센(Carl Christenson) 덴마크 남부대학 교수는 70세 이상 쌍둥이 1826쌍을 대상으로 7년 동안 사망 여부를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쌍둥이 중 외모가 더 동안인 한 쪽이 다른 한 쪽보다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둥이라면 유전적으로 신체 조건이 거의 비슷할 텐데, 어려 보이는 사람이 더 장수한다는 것이다. 일란성 쌍둥이 중 동안(좌),.. 2020.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