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74 케네디 대통령이 눈뜨자마자 한 이것! 성공한 사람들의 14가지 아침 습관 시간 관리 전문가이자 “(성공하는 사람들의)준비된 하루"의 저자인 로라 밴더캠은 성공한 사람을 분석했다. 성공한 CEO뿐 아니라 시간관리를 잘하는 이들 900여 명의 14가지 공통점을 찾아 소개했다. 이는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레프에서도 보도했다. 하루의 첫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의 저명한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의 연구에 따르면 의지력은 쓸 수록 피로를 느낀다고 한다. 저녁에는 자제력이 부족하고 의사결정의 실수가 생길 수 있다. 아침 시간은 새로운 의지력을 제공하며 더 낙관적이다. 도전적인 일을 처리하는 데도 능률적이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한다. 1. 일찍 일어난다. 펩시콜라의 제조사인 펩시코의 CEO 인드라 누이는 오전 4시에 일어났고, 디즈니 CEO 밥 .. 2020. 11. 13. 이시형 박사의 ‘행복 습관’ 5가지 행복 물질 ‘세로토닌’ 분비 촉진하는 법 ‘대한민국 건강 멘토’라 불리는 이시형 의학박사는 매일 4시30분에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과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40년 동안 유지해온 습관이다. 그는 “눈이 보인다, 귀가 즐겁다, 몸이 움직인다, 기분도 괜찮다, 고맙다, 인생은 참 아름답다. 이런 생각을 두 번씩 하면서 하루 마음을 가라앉힌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최초로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면서 , 등의 베스트셀러를 쓴 명강사다. 2007년 국내 최초의 웰니스마을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며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시형 박사 그는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40대 같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오랫동안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한.. 2020. 11. 11. 긴장된 상황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법 ‘힘들다’를 ‘즐겁다’로 생각 바꾸기 세계적인 골퍼 타이거 우즈는 한 인터뷰에서 "어떻게 우승할 수 있었죠?"라는 질문에 "Enjoy(즐기는 거죠)"라고 답했다. 다른 운동선수들도 "긴장감을 즐겼죠", "즐겁게 경기를 했어요"라고 답한다. 공부의 왕도에 나오는 학생들 보면 하나같이 "공부가 재밌어요"라고 말한다. 힘들어 보이는 일을 즐기는 것이 일의 성과를 불러올 수 있다. ◇ 리프레이밍이란? 절반이 가득 찬 물컵을 보고 '물이 절반밖에 없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물이 절반이나 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를 심리학에서 적용한 것이 '리프레이밍(reframing)'이라 한다. 사물을 바라보는 틀을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 효과 의학적으로도 즐기며 실행할 때 도파민이 분비된다. 행복 물질 도파민은 '보상'을 끊임없이 원한다... 2020. 11. 10.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촉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 소유란 그런 것이다. 손안에 넣는 순간 흥미가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는 것은 아무 부담없이 보면서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소유로 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안으로 생각하는 기능이 약하다는 증거이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은 그의 내면이 허술하기 때문이고 행동보다 말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을 아끼려면 가능한 타인의 일에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을 두고 아무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타인에 대해 험담을 늘어 놓는 것은 나쁜 버릇이고 악덕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 2020. 11. 10. '건강 부자'는 인생 후반에 가장 행복한 부자다 사람들은 흔히 무엇인가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자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 다음은 에 관한 글이다. ~황금인생>을 만드는 다섯가지 부요(富)~ 1. 물질 부자 2. 시간 부자 3. 친구 부자 4. 취미 부자 5. 건강 부자 "돈, 시간, 친구, 취미, 건강" 이 다섯가지 부자가 진짜 부자라는 말이다. 첫째 '물질 부자'는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쓰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둘째 ' 시간부자'는 벌써 인생의 2분의 1이 아니라 5분의 3이 끝났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여 쫓기는 시간 가난뱅이가 되지말고 시간 부자가 되라는 말이다. 셋째 '친구 부자'는 친구가 많은 사람이다. 친구 부자는 인생 후반이 넉넉한 진짜 부자다. 네째 '취미부자'는 늘 좋.. 2020. 11. 4. "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옆으로 가라 !! " -- 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 [오늘의 묵상] {..인문학 강의..} "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옆으로 가라 !! " -- 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 우리의 환경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게 뭐냐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이다. 누가 옆에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맹모삼천지교' 도 그런 가르침의 하나이고요. '근묵자흑' , 까만데 있으면 까맣게 된다. 또는 '근주자적' , 붉은 것에 있으면 너도 붉게 된다는 말 역시 마찬가지죠. 2011년에 미국에 있는 두 명의 학자가 아주 재밌는 책을 써 냈다. 본인들이 해 왔던 연구들을 종합해서 '행복도 전염된다'는 책이 나왔는데요 , 한 지역 공동체 사람들의 이 소셜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 두 가지 패턴이 눈에 뛴다. 첫번째 패턴은 .. 2020. 11. 2. 자동차 망가뜨리는 운전습관 6가지 기름값 덜 들이고 장수하는 방법 자동차 수명 관리에 있어 정기적인 점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평소의 운행 습관이다. 경력이 오래된 운전자들도 잘못된 운전 습관으로 본인도 모르게 차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에서 소개하는 자동차를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 6가지를 살펴보고 평소 차 수명을 갉아먹고 있었던 잘못된 운전 습관들을 고쳐보도록 하자. ■ 변속 레버에 손을 올리고 운전한다 기어를 계속 바꿔줘야 할 만큼 도로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가급적 변속 레버에 손을 올려놓지 않는 것이 좋다. 수동변속기 자동차의 경우 변속 변속기 부싱과 싱크로나이저에 무게가 실려 불필요한 마모를 유발한다. 더욱이 자동변속기 자동차라면 평소 운행할 때 위치를 바꿀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운전 중엔 두.. 2020. 10. 31.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 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 2020. 10. 31. 한국인이 생각하는 행복 조건 10가지 "당신은 몇개나 갖고 있나요?" 행복은 천차만별이다. 사람마다 다르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말도 있다. 어떤 사람은 직업적인 성취에서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게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4월 발간한 ‘한국인의 행복과 삶의 질에 관한 종합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이 지난해 만 19~80세 5천20명을 대상으로 행복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순위 응답을 기준으로 전체의 31%가 ‘좋은 배우자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건강하게 사는 것'(26.3%), '돈과 명성을 얻는 것'(12.7%) '소질.. 2020. 10. 29. '코로나 블루' 시대, 직장인의 마음관리 편안하면서도 일 잘하는 3가지 방법 일본에서 IT회사에 다니던 딸은 코로나로 재택근무를 할 때 처음에는 좋아했다. “아빠. 쓸데없는 스트레스 안 받고, 시간 절약하면서 나만의 시간 가질 수 있어!" 그러더니 1개월도 안 돼 지겨워했다. “지지고 볶던 사무실 생활이 그립네. 직장 동료들과 퇴근 후 한잔도 그립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아예 지방에 내려가 경치 좋은 휴양지 집을 빌려 근무를 했다. “여기 되게 좋아. 매일 2시간씩 자전거 타고 호수를 돌아. 마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 호수에 온 것 같은 느낌…" 그렇게 좋아하더니 슬슬 힘들어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3개월 뒤 복닥거리는 도쿄 작은 자기 아파트로 귀환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코로나 블루’ 마음앓이가 시작됐다. 무기력증, 몸은 편한데 마음은 편하지 않는 상태의 연속. 그것이.. 2020. 10. 22.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