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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생각 좋은글 [미소는 행복을 만들고] 미소는 행복을 만들고, 어떤 역경 속에서 위기 탈출을 할 때,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상대방으로부터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모든 사람에게 웃음은 보약입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주는 작은 선물입니다. 내가 나에게 주문을 거는 하루의 좋은 술책이라 생각합니다. 설령 의도하여, 처음에 웃더라도 그것이 습관화되고, 생활화되면, 항상 밝은 얼굴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환하다는 것은 우리의 모습이 빛난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즉~ 하루를 시작하면서, 웃음으로 시작한다면, 안될 일도, 오늘 좋은 결과로 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을 가지고 시작하는 삶! 그것은.. 2020. 12. 1.
겨울철 독감 극복, 체온 높이는 법 5가지 최근 일주일 사이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늘었다. 서늘한 기온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해진 탓도 있겠지만, 큰 일교차에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진 이유도 있다. 이럴때 일수록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일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의 저서 ‘체온면역력’에 따르면 정상 범위 안에서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진다. 성인을 기준으로 정상 체온 범위는 35.9~37.4도다. 병에 걸린 사람은 체온이 36℃를 넘지 못한다. 체온이 단 1℃만 떨어져도 우리 몸의 신진대사 효율은 12% 감소하고 체내 효소 기능도 50%이상 저하된다. 근육과 관절도 굳어져 심각한 경우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0. 12. 1.
올겨울 코로나 안걸리려면 '목도리' 필수! 따뜻한 목이 주는 건강효과 4가지 겨울철 찬바람에 어깨와 목이 움츠러들면서 통증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목도리만 둘러줘도 당당하게 어깨를 펼 수 있다. 또한 기상청의 생활 기상정보에 따르면 목도리 착용은 체내 온도를 5℃까지 상승시킨다. 목도리 착용으로 맵시와 보온 둘 다 챙길 수 있다. ◇ 목도리의 보온효과 제공 =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는 과거 목도리의 보온효과를 실험한 결과를 방영했다. 한겨울 10분간 맞서고 발열 검사에 들어갔다. 장갑이나 점퍼를 착용하지 않고, 목도리만 착용해도 목은 물론 머리, 팔, 심장까지 보온효과가 있었다. 붉은색에 가까울수록 체온이 높고, 검은색에 가까울수록 체온이 낮다. ◇ 목도리를 꼭 해야 하는 이유 1. 목디스크 예방 추운 날씨에 우리 몸은 열 손실을 아끼기 위해 자연스럽게 움츠.. 2020. 11. 30.
짧은생각 좋은글 [무기력이란 행동으로] 무기력이란 행동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고, 어떤 게 잘 사는 건지 모르겠고. 머리 싸매고 고민을 해봐도 정답은 나오지 않고, 행여 정답이 나왔다 해도 귀찮고 하기 싫고. 무기력이라는 감정에 내가 잡아먹히고 있는 거예요. 평생 이렇게 사는 게 괜찮다면 그냥 그대로 시간을 버리면서 살아도 되겠죠. 그러나 무기력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게 있어요. 나를 묶어두는 무기력 속에도 사실 잘 찾아보면 일어서고 싶은 욕망이 있다는 거예요. 그 욕망을 붙잡고 하나씩 하나씩 나를 이겨내보세요. 그렇게 하루이틀이 쌓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원래의 나를 되찾을 수 있어요. 무기력이란 행동으로 이겨 내는 거예요. 아직 하지 않았던 것이지, 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 남궁원. .. 2020. 11. 30.
GIF(움짤) 여러가지 캐리커처를 다운받아 유형별 움짤을 만들었더니 꽤 쓸만하다. 향후 카톡 댓글로 활용하면 모두 신기해하면서도 좋아할 듯하다. ㅎㅎ 감사. 2020. 11. 29.
[단독] “치료제 내년 초 시판…한국이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 될 것” 곽정수 논설위원의 직격인터뷰│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2월말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이미 10만명분 생산중 임상 2상시험서 치료제 주사 뒤 수일 내 퇴원하는 효능 보여 돈벌이 수단 아냐…국내는 원가, 해외엔 저렴한 가격에 공급 전세계적으로 백신 생산량은 충분하지만 치료제는 부족할 것 국내용 공급은 여유…바이든 행정부, 한국 도움 필요할 수도 국가안보에 큰 자산…남북‧한미관계 푸는데 중요한 역할 기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와 만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내년 봄에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민이 마스크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코로나 청정국’이 될 것이다.” 서정.. 2020. 11. 29.
2030 여성 체력이 60대와 비슷하다구? "미인 되려다 노인 될 수 있어요!" 노화는 고령자에게 발생하지만 그 원인은 젊었을 때부터 수십 년 동안 누적돼 온 것이다. 근력과 근육량은 근육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근육과 뼈 밀도는 30대에 정점에 이른 후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30대부터 근육 감소가 비교적 완만하게 진행되다가 60대 초중반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따라서 20~30대도 노화의 주요 원인인 근육과 뼈 건강을 미리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30 여성 근력과 근육량, 골밀도 실태 그런데 우리나라 20~30대 여성은 근력은 낮고 근육량은 적다. 경희대 융합의학과 김미지 교수팀이 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5~29세 여성과 65~69세 여성의 ‘악력(손아귀 힘)’을 비교한 결과, 25~29세 여성의 악력은 26.1㎏으로 65~6.. 2020. 11. 29.
짧은생각 좋은글 [격려는 긍정의 포인트이다] 격려는 긍정의 포인트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을 하면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기소침해 하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 두려워한다. 그런데 이때 따뜻한 말로 격려하면 긍정의 마음으로 바뀐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격려는 부정의 마인드를 긍정의 마인드로 변화시킨다. 그래서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것도 능히 해내게 한다. 자기가 아끼는 사람이 잘못을 했을 때 나무라는 것도 좋겠지만, 격려 함으로써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격려는 인간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맺어주는 긍정의 포인트이다.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간다. 위화. 문학동네 #짧은생각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익숙해지면 상대방에게 소홀하는 경향이 있답.. 2020. 11. 29.
“평소 이렇게 관리해야 ‘정력男’ 됩니다!” 비뇨기과 의사가 실천하는 강화법 6 월간지 ‘건강 다이제스트’에 성(性) 관련 칼럼을 연재하는 이영진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은 자신의 성생활 강화비법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부과 의사의 동안 피부 비법’이나 ‘대장·항문 명의의 대장 관리법’ 등, 각 분야의 전문의나 명의가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일은 흔합니다. 그런데 유독 성(性)의학자나 비뇨기과 의사들은 자신만의 성생활 강화비법 등을 공개하기 쑥스러워하고 꺼립니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비뇨기과 의사가 직접 밝히는 성생활 향상 노하우가 누군가에게 좋은 참고사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원장이 공개한 ‘비뇨기과 의사가 직접 실천하는 성생활 강화 비법 여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감탄사로 스트레스를 날린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태에서 성기능이 유지되기란 불.. 2020. 11. 28.
짧은생각 좋은글 [단풍드는 날] 단풍드는 날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放下着) 제가 키워 온,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알에이치코리아 #짧은생각 날마다 소풍 가는 삶 성공한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열정과 도전으로 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기쁨으로 일하면서 어느 순간 일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일을 즐기는 그들은 날마다 설레는 마음과 가벼운 발걸음으..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