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생각 좋은글112 짧은생각 좋은글 [참된 권력은 섬김입니다] 참된 권력은 섬김입니다. 참된 권력은 섬김입니다. 교황은 모든 사람을, 특히, 가난하고 미약하고 상처받은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모두 달성한 사람은 목표를 너무 낮게 정한 사람이다.’ 허버트 카랴얀의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자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그것을 계발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소명을 다하지 못하는 죄(?)를 짓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황님의 트위터. 교황 프란치스코/이해인. 분도출판사 #짧은생각 지위가 올라가는 것을 더 많이 누리는 것과 동의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위가 올라간다는 것의 참다운 의미는 섬겨야할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는 것에 있습니다. 프란치.. 2021. 1. 28. 짧은생각 좋은글 [내게는 기회가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내게는 기회가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불만이 많다. 자기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없을 것이라 느낀다. 이런 경향은 스스로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지방대나 전문대에 다니는 학생들,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 영세 자영업자들 중에는 스스로를 낙오자라 칭하는 이들도 있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갔고 평생 미꾸라지로만 살아야 한다는 시대적 한숨이 안개처럼 퍼져 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살릴수 없는 것이 네 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미 뱉어버린 말, 쏘아버린 화살, 지나가 버린 시간 그리고 잃어버린 기회가 그것이다. 뱉어버린 말은 주워담을 수 없고, 쏘아버린 화살은 지나간 시간처럼 되돌릴 수 없다. 잃어버린 기회 .. 2021. 1. 27. 짧은생각 좋은글 [소통하고 실천하라] 소통하고 실천하라 관심이 생겨야 보이고, 비로소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가 어떤 상황이며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 나를 알아야 관심이 생깁니다. 즉 소통을 위한 첫 번째 단추는 나를 알아 가는 것이며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왜 삶이 재미없고 스트레스 덩어리였는지 알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처럼 머리로만 생각하고 살더군요. 누구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방법을 몰라 그냥 묻어 두었던 것 같습니다. 사명서를 작성해 본 사람들이 시원한 표정으로 밝은 웃음을 보여 주더군요. 멈추지 않는 행복을 위하여 코칭을 시작하면서 일과 관계가 복잡해지자 꼭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었다. .. 2021. 1. 26. 짧은생각 좋은글[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수 없습니다. 행복했던 날들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순간들이 모여 당신의 오늘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할 뚜렷한 이유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위즈덤하우스 #짧은생각 그러려니 하세요 세상살이 내 뜻대로 만 된다면야 무슨재미가 있고, 무슨낙이 있겠냐 만은 그래도 그냥 넘기지 못하는 우리의 삶이 안타깝고 슬프게 다가올 때 그러려니 하세요. 사랑이 내 뜻대로 만 된다면야 항상 행복하고, 가슴아파할 일 없겠지만 그래도 상처받은 내 마음이 속상하고 안타까움으로 다가올 때 그러려니 하세요. 세상.. 2021. 1. 25. 짧은생각 좋은글 [멈춰 서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눈에 보인다] 멈춰 서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눈에 보인다. 멈출 줄 알아야 비로소 더 멀리, 더 빨리, 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인생의 아름다움과 행복은 바쁜 와중에도 잠시 멈춰서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잠시 멈춰 서야 하는 이유가 아주 많은데도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느라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른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얼마나 분주히 살아가는지 잠시 멈춰 서서 풍경을 감상하기는커녕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다. 그들의 눈에는 이 세상에 가득 채운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분주함과 긴장감 힘듦과 걱정만이 보일 뿐이다.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쑤쑤. 다연 #짧은생각 손가락의 길이는 다 제각각이지만 그.. 2021. 1. 24. 짧은생각 좋은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세상이라는 것은 바다와도 같아서 항상 잔잔한 물결만일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집채보다 높은 파도가 몰려오기도하고 거센 비바람에 고통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진정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생의 모든 것. 특히 시련까지도 선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영혼은 더없이 풍요로울 것이다" 라고 파사 그레이스가 인생에 대해 말했습니다 시런을 증오하거나 두러워해선 안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는 더 깊은 기쁨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만일 지금 삶이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련을 겪고 있다면 새롭게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올리세요 추운 겨울을 이겨 내야 따.. 2021. 1. 23. 짧은생각 좋은글 [인간관계] 인간관계 소통과 인간관계의 비결은 자기의 마음을 닦는 것이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섣불리 평가하려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교감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을 바꾸어 놓을 수는 없다. 바꾸려는 생각 조차 해서도 안된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나에게 그렇게 대할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생각의길 #짧은생각 열정과 재능의 불일치는 회피하기 어려운 삶의 부조리이다. 재능이 있는 일에 열정을 느끼면 제일 좋다. 그러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이기만 하다면, 재능이 조금 부족해도 되는 만큼 하면서 살면 된다. 경쟁은 전쟁이 아니다. 져도 죽지는 않는다. 이겨서 꼭 행복한 것.. 2021. 1. 22. 짧은생각 좋은글 [인생에는 마침표가 없다] 인생에는 마침표가 없다 인생에서 끝이란 없다 생명이 끊이지 않는한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끝을 생각케하는 수많은 시련들이 우리를 엄습하는 것은 그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라는 책찍질일 뿐이다 쉼표는 있되 마침표가 없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따라서 인생의 끝이 보이면 마침표를 찍어서 극복하려고 하기 앞서 쉼표를 찍어서 극복해야 한다 마침표는 인생의 끝이지만 쉼표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출발점이고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희망이 남아있지만 마침표를 찍어 버리면 희망은 달아나 버리고 만다 스스로의 인생에 스스로가 마침표를 찍지 말아야 한다 내 삶의 파산선고는 시련 자체가 아니라 스스로가 찍는 마침표에 의해서 내려진다 물길을 가로 막지 않는한 끊임없이 흐르듯 우리의 인생은 스스로 마침표를 .. 2021. 1. 21. 짧은생각 좋은글 [참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공은 타인에게 바치고 잘못은 자신에게 돌리는 사람 일할 때는 부지런히 일하고 쉴 때는 철저하게 휴식하는 사람 열심히 일하고 난 뒤의 결과는 오직 신의 몫이라 여기며 오늘이라는 시간에 즐겁게 몰입하는 사람 작게 가진 것을 큰 선물로 받아 들이고 매 순간 고마워하는 사람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 내가 가진 작은 힘으로 타인을 힘껏 돕는 사람 기쁠 때보다 슬플 때 더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 내어줌으로 충만하고 기댐으로 편안한 사람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인생에서 우리가 사는 일은 어쩌면 그렇게 참 좋은 당신을 만나기 위한 여정인듯 합니다 물질로 인한 웃음은 속으로 웃지만 사람으로 인한 웃음은 담벼락을 .. 2021. 1. 20. 짧은생각 좋은글 [빅데이터 시대에는 우리 모두 콜럼버스가 될 수 있다] 빅데이터 시대에는 우리 모두 콜럼버스가 될 수 있다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진전은 종종 우연한 발견에서 비롯되었다. 기업 3M의 대명사가 된 ‘포스트잇’이 바로 대표적인 경우이다. 강력한 접착제를 목표로 실험을 하던 도중에 정반대로 매끄럽게 떨어지면서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제가 탄생한 것이다. 보관이 편리하고 충격에도 안전한 폭약을 찾다가 용기 틈새로 새어 나와 액체 니트로글리세린이 규조토와 섞이는 것을 보고 다이너마이트 제조법을 발견한 노벨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시라카와 히데키 또한 자기 밑에 있던 한국인 유학생이 밀리몰(millimole) 단위를 몰(mole)단위로 잘못 읽어 촉매제의 양을 원래보다 1,000배나 더 넣는 바람에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을 발견해 2000년 .. 2021. 1. 19.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