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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20분이 행복 결정! 뇌속 '세로토닌' 잘 나오는 비결 5가지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 뇌 안에는 우리 마음의 상태를 결정하는 신경전달물질이 흐른다. 바로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다. 도파민은 쾌락을 좇고 노르아드레날린은 공격성을 띤다. 세로토닌은 이 둘을 조절한다. 이성적 판단을 도와주고 감정을 다스리는 지휘자의 역할이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 활동에 의해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진다. 만약 다이어트를 하는 당신 앞에 갓 튀긴 치킨이 놓여있다고 가정해보자. 도파민: “치킨 진짜 맛있잖아. 저번에 먹었던 거 생각해봐!" 노르아드레날린: “왜 치킨을 앞에 두고 참아야해? 정말 화가 난다고!" ​ 세로토닌: “치킨의 유혹을 뿌리치는 방법이 있을 거야! 무조건 화내는 것은 좋지 않아." 이렇듯 우리 뇌 안에 세로토닌이 제대로 활성화되고 있다면 음식의 유혹.. 2021. 1. 26.
직장에서 흔한 나쁜 상사 유형 7가지! “나 때는 말이야…. 피하고 싶은 상사 유형” 최근 “Latte is a Horse" 즉 '나 때는 말이야' 라는 말이 흔하게 들린다. 주로 나이가 많거나 높은 사람이 본인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들먹이며 사용하는 말을 비꼬듯이 표현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이런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을 이른바 꼰대라고 일컫기도 한다. 꼰대 마인드는 좋지 않다. ​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사람마다 겪어온 환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본인 시대의 사고방식에 맞춰 조언하려는 태도는 되레 욕을 먹을 수 있다. 이런 꼰대 마인드 못지않게 직장 생활에서는 여러 가지 유형의 최악의 상사를 볼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직장에서 흔히 보이는 나쁜 상사의 특징 7가지를 정리했다. ​ ◇ 직장에서 나를 도와주는 구원자​ 말만 들어서는 직장 내 나를 돕는 착한 상사나 선배로 인식할 수 있.. 2021. 1. 26.
짧은생각 좋은글 [소통하고 실천하라] 소통하고 실천하라 관심이 생겨야 보이고, 비로소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가 어떤 상황이며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 나를 알아야 관심이 생깁니다. 즉 소통을 위한 첫 번째 단추는 나를 알아 가는 것이며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왜 삶이 재미없고 스트레스 덩어리였는지 알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처럼 머리로만 생각하고 살더군요. 누구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 방법을 몰라 그냥 묻어 두었던 것 같습니다. 사명서를 작성해 본 사람들이 시원한 표정으로 밝은 웃음을 보여 주더군요. ​ 멈추지 않는 행복을 위하여 ​ 코칭을 시작하면서 일과 관계가 복잡해지자 꼭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었다. .. 202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