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5 점심 식사 후 20분이 행복 결정! 뇌속 '세로토닌' 잘 나오는 비결 5가지 (KBS 생로병사의 비밀 캡처) 뇌 안에는 우리 마음의 상태를 결정하는 신경전달물질이 흐른다. 바로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이다. 도파민은 쾌락을 좇고 노르아드레날린은 공격성을 띤다. 세로토닌은 이 둘을 조절한다. 이성적 판단을 도와주고 감정을 다스리는 지휘자의 역할이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 활동에 의해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진다. 만약 다이어트를 하는 당신 앞에 갓 튀긴 치킨이 놓여있다고 가정해보자. 도파민: “치킨 진짜 맛있잖아. 저번에 먹었던 거 생각해봐!" 노르아드레날린: “왜 치킨을 앞에 두고 참아야해? 정말 화가 난다고!" 세로토닌: “치킨의 유혹을 뿌리치는 방법이 있을 거야! 무조건 화내는 것은 좋지 않아." 이렇듯 우리 뇌 안에 세로토닌이 제대로 활성화되고 있다면 음식의 유혹.. 2021. 1. 26. 직장에서 흔한 나쁜 상사 유형 7가지! “나 때는 말이야…. 피하고 싶은 상사 유형” 최근 “Latte is a Horse" 즉 '나 때는 말이야' 라는 말이 흔하게 들린다. 주로 나이가 많거나 높은 사람이 본인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들먹이며 사용하는 말을 비꼬듯이 표현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이런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을 이른바 꼰대라고 일컫기도 한다. 꼰대 마인드는 좋지 않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사람마다 겪어온 환경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본인 시대의 사고방식에 맞춰 조언하려는 태도는 되레 욕을 먹을 수 있다. 이런 꼰대 마인드 못지않게 직장 생활에서는 여러 가지 유형의 최악의 상사를 볼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는 직장에서 흔히 보이는 나쁜 상사의 특징 7가지를 정리했다. ◇ 직장에서 나를 도와주는 구원자 말만 들어서는 직장 내 나를 돕는 착한 상사나 선배로 인식할 수 있.. 2021. 1. 26. 짧은생각 좋은글 [소통하고 실천하라] 소통하고 실천하라 관심이 생겨야 보이고, 비로소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가 어떤 상황이며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 나를 알아야 관심이 생깁니다. 즉 소통을 위한 첫 번째 단추는 나를 알아 가는 것이며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왜 삶이 재미없고 스트레스 덩어리였는지 알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처럼 머리로만 생각하고 살더군요. 누구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방법을 몰라 그냥 묻어 두었던 것 같습니다. 사명서를 작성해 본 사람들이 시원한 표정으로 밝은 웃음을 보여 주더군요. 멈추지 않는 행복을 위하여 코칭을 시작하면서 일과 관계가 복잡해지자 꼭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었다. .. 2021. 1. 26. 이전 1 2 3 4 5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