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대필해 주지 않는 책
스스로 저자가 되어 엮는 한 권의 책.
지나간 삶이 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지 못했어도,
돌아보기조차 아프고 힘든 장이었다 해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아직은 책에
마침표가 찍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골이 깊어야 산이 높은 곳이니
과정에 힘겨워하지 말아요.
결론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백년을 사는 지혜. 강영수. 문지사
#짧은생각
타인에 대한 친절도 습관들이기 나름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자꾸 의도적으로 하다 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되고, 결국에 친절이 습관화 되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친절을 타고난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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